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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간단하게 메인넷의 유무의 차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코인은 메인넷(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는 자산입니다. 대표적인 코인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토큰은 기존의 메인넷 위에서 발행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주로 스마트 계약(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이 있으며, 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디앱(dApp)들의 암호화폐를 토큰이라 하고, 이 토큰들은 이더리움의 메인넷을 사용하여 운영됩니다. 이를 ERC-20토큰이라고 합니다. 현재 모든 코인들이 다 메인넷을 보유한 상태에서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코인들이 토큰인 상태에서 운영 하다가 코인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지분증명(PoS)은 주식의 지분율을 방어하듯 관리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지분이 절반이 넘는 사람이 블록을 악의적으로 기록을 조작해 암호화폐의 수량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지분증명(PoS)를 선호하는 이유는 작업증명(PoW) 방식은 블록체인의 정당성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하드웨어를 직접적으로 갖춰야 하고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크며 대량의 채굴기를 돌리는 경우 채굴기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소음이 상당해 지리적으로도 넓은 평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다는 등의 제약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높은 비용때문에 지분율 방어가 용이하기 때문이죠. 특정 코인 지분의 절반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작업증명(PoW) 방식은 넓은 공간, 많은 하드웨어, 많은 양의 전기 등 갖춰야 할 것이 많아 비용이 훨..
메인넷(mainnet)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 출시하여 운영하는 네트워크입니다. 메인넷은 테스트넷과 대비되는 용어입니다. 둘 다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이지만, 메인넷은 실제 사용자들에게 배포하는 버전의 네트워크를 뜻합니다. 메인넷을 출시 할 때는 몇단계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먼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코인을 기반으로 토큰을 제작해 공개합니다. 그리고 테스트넷으로 운영을 하면서 이 토큰이 유지가 가능한지 테스트합니다. 이 테스트 기간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테스트가 성공하면 메인넷을 출시합니다. 메인넷을 출시하면 독립적 플랫폼으로 거래소에 등록가능하며, 독립적인 코인 지갑 생성이 가능합니다. 메인넷을 갖는 것은 기간도 길고, 안정화 작업도 쉽지 않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
블록체인을 구축하려면 P2P 네트워킹 층, 합의 층, 애플리케이션 층, 총 3개의 층을을 구축합니다. 텐더민트 코어는 이 3개의 층 중에서 P2P 네트워킹 층과 합의 층을 하나의 일반 엔진으로 묶어 개발자가 복잡한 기본 프로토콜이 아닌 디앱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텐더민트 코어는 두 개의 층, 즉 합의 알고리즘층과 P2P 네트워킹 층으로 구성된 프로토콜입니다.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방법은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IBC를 번역하면 '블록체인 간 커뮤니케이션'으로. 텐더민트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여러 종류의 블록체인들이 서로 토큰이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블록체인들이 상호..
비잔틴장애허용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은 텐더민트(Tendermint)가 있습니다. 텐더민트 비잔틴 장애 허용(TBFT; Tendermint Byzantine Fault Tolerant)은 코스모스(Cosmos)의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텐더민트는 작업증명(PoW) 합의 알고리즘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생성 상한선 시간인 10분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합의 알고리즘이 깨지고 체인이 포크됩니다. 상한선 시간을 10분으로 한 것은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입니다. 텐더민트도 시간이 설정되지만 진행속도는 실제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2/3이상이 합의에 도달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포크를 중단합니다. 선 합의, 후 블록생성 메커니즘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코스모스(Cosmos)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암호화폐입니다.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여러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인터넷'같은 역할을 해 연결합니다. 코스모스 네트워크는 존(zone)이라 불리는 여러 개의 독립적인 병렬 블록체인들로 구성됩니다. 각각의 존은 텐더민트 비잔틴 장애 허용 합의 알고리즘으로 작동합니다. 이런 각각의 존들을 연결하는 블록체인을 허브(hubs)라고 합니다. 코스모스체인은 텐더민트라는 회사에서 개발했으며, 창시자는 한국계 미국인인 재 권(Jae Kwon, 권용재)입니다. 대부분의 블록체인들은 다른 블록체인과 연계없이 별개로 존재합니다. 그러다보니 상이한 암호화폐의 운용을 위해 제 3자인 거래소에서 거래를 승인받고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가스(Gas)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송금이나 디앱에 적용된 스마트 계약)이 실행될 때 들어가는 수수료를 책정하기 위해 만든 단위 개념입니다. 가스라고 명칭한 이유는 이 수수료가 스마트 계약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연료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연료인 가스가 필요하듯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작동하려면 수수료인 가스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더리움에서 가스비(Gas price)는 이더의 하위 단위인 기가웨이(Gwei)로 계산됩니다. 네오(NEO)에서 사용하는 수수료는 네오가스(NEO gas)라고 합니다. 이런 수수료들을 보통 간략히 '가스'라고 칭합니다. 지분증명(PoS)에서는 네트워크에 스테이킹을 하고 블록 등록과 검증을 한 노드들에게 돌아갑니다. 즉,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요청하..
트랜잭션(transaction)이란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업무 처리의 최소 단위로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작업의 단위입니다. 블록체인이라는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환시키는 거래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1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개수를 TPS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의 메인넷에서 트랜잭션 개수는 15TPS입니다. 즉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거래의 개수가 15개 라는 뜻입니다. A가 B에게 돈을 지불하는 행위와 B가 A에게 돈을 받는 행위는 분리될 수 없는 행위로 보며, 하나의 거래내역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단일 거래입니다. 단일 거래를 트랜잭션 처리가 정상적으로 완료된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하는 커밋(commit)을 하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원래 상태대로 롤백(rollback)을 합니다.